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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은 1880년경 뢴트겐에 의해서 처음 발견된 이래로 현대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과학과 의학의 발전으로 지금의 현대의학에서는 환자의 진료나 치료에 있어서 거의 모든 분야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방사선은 크게 진단적인 부문과 치료적인 부문으로 나뉘어지게 되는데 영상진단의 경우 기존에 알려져 있는 X-선을 이용한 인체의 단순촬영 뿐만 아니라, 현대 과학과 디지털 영상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과거의 Film으로만 볼 수 있었던 영상이 지금은 PACS(영상정보전달시스템)을 통해 좀더 정확하고 빠른 결과처리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단순 일반 X-Ray 영상이외에 CT, MRI, 초음파, DSA(혈관조영촬영) 등 특수 촬영 장비에 있어서도 최첨단의 시스템으로 점점 더 발전 되가고 있습니다.

본원의 영상의학과는 현대의학의 꾸준한 발전에 항상 앞서 나아가기 위해 최첨단의 의료장비 구축 풍부한 의료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의료진들과 방사선과 기술인력 및 모든 구성원들은 환자를 보다 친절하고 가족 같은 마음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 일반촬영
2. 투시조영촬영
3. 유방촬영
4. IVP (신우요로조영술)
5. CT (컴퓨터단층촬영)
6. MRI (자기공명영상)
7. 초음파 검사
8. BMD (골밀도검사)

일반촬영

방사선검사중 가장 기본적인 검사이며, 다른 특수촬영이나, MRI, CT와 달리 당일 검사가 가능하며 머리부터 발까지 모든 부위를 촬영 합니다. 방사선 발생장치를 이용하여 방사선을인체에 투과시켜 그 결과를 필름이나, 컴퓨터 모니터에 영상화 합니다. 일반 촬영 영상은 생체내의 변화나 그 정도를 추정하거나 해부학적 구조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본원은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의 설치로 과거 필름으로 촬영하던 영상이 컴퓨터로조회 할 수 있는 디지털 영상으로 바뀌어 검사결과 및 진료속도가 빨라졌고, 재촬영의 감소로 환자에대한 방사선 피폭량도 많이 줄었습니다.
일반촬영은 CT, MRI같은 특수 촬영과는 달리 한번에 여러장을 촬영 할 수 없기 때문에 부위 각도에 따른 여러장의 촬영이 필요하며, 촬영시 방사선사의 안내에 따라 몸을 움직여주시면 됩니다.

- 검사종류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부위의 촬영이 가능합니다.

- 주의사항
금식등의 검사전 전처치등은 필요하지 않으며, 촬영하고자하는 부위에 금속이나 불필요한 부착물은 제거해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검사복으로 갈아 입고 하셔야 하며, 방사선사의 안내에 따라 촬영 시 호흡을 조절하셔야 하고, 몸을 움직이시면 안됩니다.
임산부는 검사 전 꼭 말씀을 해 주십시요.


투시조영촬영

방사선 발생 장치를 이용해 생성된 방사선을 연속적으로 조사하여 그 결과를 모니터 또는 필름에 출력하는 검사를 말합니다.
단순한 방사선검사로는 구분이 되지 않는 인체 내부의 조직이나 장기를 검사할 때 실행하는 촬영으로 소화기계(식도, 위, 소장, 대장)와 비뇨기계(신장, 요관, 방광, 요도), 담도계(담관, 담낭등), 생식기, 호흡기계들의 기관을 선택적으로 잘 관찰 할 수 있도록 조제된 조영제를 복용 또는 혈관에 주입한 후 방사선 투시 장치를 이용하여 검사를 합니다. 혈관 촬영 이나 척수촬영에도 사용 합니다.
조영제(Contrast Media)는 검사하고자 하는 목적 부위에 따라 여러 종류의 조영제가 사용되고 있으며 소화기계통은 주로 먹거나 항문에 주입하여 검사하고, 비뇨기계통등은 혈관이나 검사하고자하는 부위에 관이나 주사바늘을 직접 삽입해서 조영제를 주입하기도 합니다.

- 검사종류
1) 식도 조영촬영 (Esophagography)
2) 위장 조영촬영( Gastric Intestine )
3) 소장 조영촬영( Small Bowel Series )
4) 대장 조영촬영 ( Ba - Enema )

- 주의사항
검사 내용에 관한 설명을 들으시고, 예약전 받으신 안내문에 따라 금식이나 기타 준비 사항에 따라 주시면 됩니다. 검사에 필요한 사전 복용약 등은 설명서 지시에 따라 검사전 준비를 하시면 됩니다.
검사 시간은 검사의 종류에 따라 10분~30분 정도 걸리며 검사 과정 중 좀더 자세한 검사를 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몇시간에서 하루 이상 걸리는 검사도 있습니다.
검사 도중에 검사 담당자에게 검사에 대한 설명을 들으시고 편안하게 검사를 받으시면 되며 검사한 모든 결과는 진료받으신 과에서 알 수 있습니다.
검사 후 변비, 구토등의 부작용이 심한 경우 담당검사실이나 응급실(2290-8282)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촬영

유방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 및 일반질병을 초기에 감별, 진단하기 위하여 종괴의 크기와 모양, 표피의 두께, 유선의 확장, 섬유화, 미세 석회화 소견등을 정밀하게 진단하기 위하여 특별히 고안된 유방 촬영장치를 이용하여 유방을 촬영하는 검사입니다.

- 검사 방법
유방촬영은 상의를 모두 탈의하신 상태에서 바로 선 자세로 유방의 상하사진과 측면사진(총 4회)을 촬영합니다. 유방 성형수술 환자 또는 절제수술 환자는 추가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유방 촬영은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하여 유방을 압박하여 촬영하기 때문에 통증을 느끼실 수 있으므로 환자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 주의사항
유방을 압박하여 검사하여 환자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신우요로조영술

신장 기능 검사는 신장의 배설기능을 평가하기 위한 검사로 조영제라는 약품을 경정맥으로 주입하여, 생리학적 검사를 위해 시행하며, 신장의 형태이상, 편위, 결석, 신장의 종양, 신 결핵, 신 혈관성 고혈압증, 요관협착, 요관굴곡, 암의 전이여부, 신장 이식환자 등의 진단과 수술 후 경과 관찰, 급성복증, 체외충격파 결석파괴요법(ESWL)후 잔석유무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서도 시행합니다.

- 주의사항
식사는 지방이 없는 유동식(죽,미음)으로 하시고 수분을 많이 섭취하시면 소화기관 청결에 도움을 주므로 더욱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검사전날은 절대 금식(물,담배,음료수…)을 하셔야 하며, 병원에서 드린 약을 이용하여 관장을 하셔야 합니다.

컴퓨터단층촬영

전산화 단층 촬영(CT)은 검사대(Gantry)안에 회전하는 X-선관과 검출기를 이용하여 인체내부를 단면으로 잘라내어 영상화 하는 장치입니다. 이렇게 얻어진 CT 영상은 일반 방사선 영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연부조직(혈관, 뇌척수액, 종양.. 등)의 작은 차이도 표현할 수 있으며, 또 얻어진 데이터를 재구성하여 3차원 영상을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 검사 종류
1) 두부 CT (Brain)
2) 척추 CT (C, T, L-spine, Sacrum)
3) 흉부 CT(Chest CT, HRCT)
4) 복부 및 골반 CT (Abdomen, Pelvis, Hip)
5) 간 CT (Liver Dynamic)
6) 상, 하지 CT

- 주의사항
검사에 따라서 조영제라는 약을 투여하기 때문에 검사시간 6시간 전에 금식을 해야 하고, 필요에 따라 검사하시기 전 가스(발포제) 및 물을 드시고 검사하기도 합니다. 방사선을 이용하는 검사이므로 검사전 임신가능성이 있는 가임여성이나 임신부는 담당자에게 미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검사가 시작되면 방사선사의 안내에 따라 촬영시 호흡을 조절하셔야 하고, 몸을 움직이시면 안됩니다. 조영제 주입시 조영제에 대한 부작용이 발생 할 수 있으며 부작용이 심한 경우 담당자나 응급실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자기공명영상

MRI(Magnetic Resonance Image 자기공명영상장치)는 자장(Magnetic field)과 비전리 방사선인 라디오파(Radio frequency:RF)를 이용하는 장치입니다.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 물질 중 수소 원자핵에 RF를 이용하여 자기공명 현상을 일으켜 그 특성을 컴퓨터로 계산하여 영상화하는 장비입니다. 수소원자의 밀도 및 T1, T2 이완시간등이 영상에서 조직의 대조도(Contrast)를 결정하는 주요 인자가 되며 형태적, 기능적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수소원자핵(Spin)이 공명으로 얻은 에너지를 주위의 격자에 열 진동에너지로 방출하는 것을 이완(Relaxation)이라고 하며, 이완시간은 평형을 찾는데 필요한 시간으로써 외부자장에서 종축자기화의 63%에 도달할 때 까지의 시간을 T1이완시간 또는 종축이완이라고 하며 T2이완시간또는 횡축이완은 횡축면에서 자화가 소멸되는 시간으로써 핵의 37%가 감쇠되는데 걸리는 시간을 의미 합니다.
MRI의 자장의 세기는 보통 1.5T, 3.0T이며, T(Tesla)는 자장 또는 자석의 세기입니다. 보통 막대 자석이 10G(Gaus)정도 이며, 1T라는 10,000G이다. 때문에 MRI 검사시에 높은 자장이 발생하므로 검사실 안에서는 금속물질등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MRI는인체에 무해하며 조직간의 대조도와 해상도가 뛰어나며 여러 방향(정면, 측면, 다단면)의 검사가 용이하여 병변의 발견이 우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MRI용 조영제는 인체에 상자성 물질(예:GAD)을 주입하여 병소조직의 T1, T2 이완시간을 단축시켜 조영증강 효과가 나타나게 합니다.

- 검사 종류
1) 두경부 MRI
2) MRA, Diffusion
3) Spectroscopy
4) 척추 MRI
5) 복부 및 골반 MRI
6) MRCP (MR Cholangio Pancreatography)
7) 상, 하지 MRI
8) Venogram

- 주의사항
1) MRI검사는 15 ~30분 정도 소요되며 작은 움직임에도 MRI영상이 흔들려 나옵니다.
2) MRI검사시 조영제를 정맥 주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MRI 조영제는 매우 안전한 물질로 구성되어 있으나 간혹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며, 과거에 부작용이 있었다면 담당자에게 검사 전에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3) 다음 분들은 검사하기 전에 근무자에게 말씀하십시오
* 심장 박동기 착용자.
* 보청기를 착용자.
* 신체에 금속 파편이 있으신 분.
* 신체에 금속 보형물이 있으신 분.
* 의치(틀니)를 하신 분.
* 인슐린 펌프(당뇨 주입기) 하신 분.
* 동맥류 클립 하신 분.
* 폐쇄 공포증이 있으신 분.
* 임신 12주 이내

초음파검사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 (음파의 일종) 를 몸 안에 투사하여 조직간의 밀도차에 의해 발생하는 반사체의 크기와 위치정보를 모니터의 영상으로 재현하여 간, 담낭, 췌장, 비장, 혈관계를 포함한 내과영역의 질병의 유무, 병소의 크기와 양상을 진단하며 전립선과 고환의 이상유무를 감별을 위한 비뇨생식기계, 유방과 골반을 포함한 부인과, 태아의 이상유무 감별을 위한 산과 영역에서는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 검사 종류
1) 상복부 검사
2) 비뇨기계 검사
3) 혈관(Doppler) 검사
4) 유방 검사
5) 갑상선 검사
6) 산부인과 검사

- 주의사항
검사부위에 따라 준비사항이 다르므로 예약시 전처치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영상의학과에서 행하는 초음파검사는 주로 소화기계, 비뇨기계, 내분비계, 산부인계, 혈관계영역의 질병에 대하여 진단을 하며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 검사당일 위내시경 또는 X-선 투시조영(위장 및 대장검사), 동위원소 검사가 함께 있을 때는 반드시 이들 검사보다 우선하여 초음파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채혈 검사, 소변 검사는 먼저 하셔도 무방합니다.

골밀도검사

골밀도 검사는 두개의 다른 에너지 X-ray를 이용하여 순수 골량을 측정하여 골다공증의 유무를 판단하는 검사입니다.
검사부위로는 체지방 측정, 척추, 고관절 등이며, 골다공증이 의심되거나, 갱년기 이후 여성 환자분 들이 주로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 주의사항
검사가 진행되는 동안 움직임이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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